리뷰

2009-10-09 12:33:29 - 글쓴이/장희정 - 큐슈 ![]()
렌터카를 타고 달리는 休로하스 여행 여행기 | 큐슈
렌터카를 타고 달리는 休로하스 여행
달려라 야마나미YAMANAMI 하이웨이
올해만 3번째 떠나는 키타큐슈 여행...
항상 큐슈를 들어갈때는 당연히 인천-후쿠오카였는데...
이제는 자연스럽게 제주항공을 타고 인천-기타큐슈로 가게 되었습니다.
여행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항공비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떨어지면
더 이상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항공비 가격 검색을 할 필요도 없어지고
숙소와 현지 경비에 대한 예산이 조금 풍족해져서
예전보다는 좀 더 좋은 숙소를 선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숙소보다는 항공으로 줄어든 비용을 렌터카에 투자해보았습니다.
렌터카의 여행의 특징은 역시!!
대중교통의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맘 가는대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과
남들이 가지 못한 곳곳의 명소와 맛집을 갈 수 있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이번 여행은 기존의 여행 보다 2배의 시간을 소요해서 열심히 일정을 짜보았습니다^^
그럼 저와 함께 여행을 출발해볼까요~~~
앗 이런... 떠나는 날 비라니....
분명히 일기예보에는 날씨가 좋다고 했는데..
역시 기상예보는 믿으면 안돼 라고 외치면서 비행기를 탔습니다.
1시간 40분만 가면 도착하는 비행기..
항상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를 탈때면
맘에 안 드는 기내식으로 덮고 꿈나라로 향했지만...
제주항공에서는 초간편 삼각김밥을 제공!!
그리고 제주감귤 쥬스~
드디어 키타큐슈 공항 도착!!
1층 로비에서 니폰렌터카 카운터를 찾아 방문했습니다.
한국에서 사전에 예약하고 받은 렌터카 영업소를 보여줬더니.
영업소 직원이 친절하게 설명과 안내 책자를 건네 주네요.
영업소 직원이 오늘 저희가 빌린 차량이 밖에 대기 하고 있다고 해서
함께 나가 보았어요!!
오~ 나의 여행을 책임질 귀여운 차량!!
작고 아담한 것이 딱 내 스타일인데요!!
1,000CC 라고 해서 어떤 크기일까 했는데요
우리나라 마티즈 크기고 닛산의 아주 깨끗한 차량이 였습니다.
출발전에 도착할 유후인 료칸의 전화번호를 네비게이션에 입력 후
네비게이션의 안내를 받고 출발!!
여행TIP
네이게이션에서 유후인 전화를 번호를 입력하면
후쿠오카를 들려서 이동하는 고속도로로 네비가 안내를 하는데요 그럴 땐 이렇게 하세요!!
1. 네비게이션은 무시하고 10 국도를 타세요!!
2. 10번국도를 탄 뒤 네비게이션이 경로를 재탐색하면 그 길을 따라가세요.
이렇게 한시간 반을 달리니 벌써 유후인 IC에 도착했네요.
여기부터는 마을로 들어가기 때문에 안전 운전이 필수!!
서서히 옆에 사람이 있는지 차는 있는지 확인하고 운전 하셔야 하세요^^
렌터카를 타고 도착한 곳은 동화같은 마을 "유후인"
일본 여성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마을답게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로맨틱한 온천마을이예요~
K양의 동화같은 마을 유후인 여행기 보러가기>>
K양의 하룻밤의 사치"하스와"료칸 체험기>>
이제 본격적으로 야마나미 하이웨이를 달려볼까요~
코스는 일본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뽑히는
"야마나미 하이웨이"
이 곳에 왜 인기 코스냐면!!
바로 양 옆으로 웅대한 자연이 펼쳐 있고
중간 중간 볼거리가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야마나미 하이웨이를 달리기 위해서는
유후인 IC에서 벗어나 11번 국도를 타고 달리셔야 해요~
유후인 마을이 조그만하게 보이네요~
일본에서 운저을 할 때 가장 좋은 점은!!
차가 없다는 것!!
특히 고속도로에는 차가 없어서 일본 라디오를 크게 틀고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운전하는 것이 너무나 즐거워요~
유후인에서 아소까지
한가로운 길을 따라 가면
다이니믹한 길과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경치가 정말 맘까지 시원하게 합니다.
아소의 드넓은 고원을 좀더 즐기기 위해서
잠깐 승마 체험을 하기로 했습니다.
처음 타는 말이지만 너무나 순한 말 덕분에 쉽게 배울 수 있어요
말을 타고 아소 들판을 돌다보니,, 방금 전 차에서 본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승마 체험이 끝나고 나를 위해 수고한 말에게 먹을 주고
다음에 또 만날 것을 약속 하면서 다시 렌터카에 승차!!
이것도 운동이라고,.. 살살 배가 고파지네요~
렌터카 여행만의 혜택은!!
차로만 갈 수 있는 숨겨진 맛집을 찾아가는게 아닐까요?
아소 산속 깊은 곳에서 꼭 예약을 해야지만 갈 수 숨겨진 맛집
돈구리노모리노에키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이런 산 속에 레스토랑이라니....
주인 아주머니 혼자 기른 나물과 야채를 활용한 100% 유기농 레스토랑인데요
하루에 딱 1팀만 예약제로 운영한다고 하네요
마지막은 따뜻한 밥과 일본식 단고지루
단고지루란 우리나라 국과 비슷한데요
이 집에는 토란을 넣어서 구수하면서 단백맛을 살려 아주 맛있어요!!

그리고 이 집에 숨겨진 장소
바로 주인 아저씨가 특별 관리하는 지하 와인창고인데요
"신의 물방울"에서만 보던 고귀한 와인을 볼 수 있어요~
담에 또 올 것을 인사하면서 행복했던 2시간의 저녁 식사를 끝내고
우리는 유후인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 구로카와로 향했습니다.
시골 정취가 넘치는 인기 온천지" 구로카와"
산 속 깊은 곳에 위치한 구로카와는
대중교통을 갈려면 여간 불편한 점이 이만저만이 아닌 곳인데요
이렇게 렌터카만 있으면 쉽게 가실 수 있어요~
유후인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온 구로카와에
가장 인기 많다는 "야마미즈키"에서 온천욕을 즐기고
줄을 서야지 먹을 수 있다는 슈크림집으로 향했습니다.
주문 즉시 그 자리에서 크림를 넣어주는 슈크림은~
한 입 먹는 순간 은은한 바닐라 향과 바짝거리는 슈가 지금까지 먹어 본 슈크림 중 가장 최고였습니다.
이렇게 아침 일찍 출발해서 구로카와까지 즐기다보니... 벌써 4시가 넘었네요~
이제 오늘 숙박지인 키타큐슈로 이동해야 할 시간....
이제 1박2일동안 내 여행을 책임졌던 렌터카와 헤어질 시간이네요~
고쿠라 역에 바로 옆에 위치한 니폰렌터카 영업소에 차를 반납했습니다.
어치나 차를 반납할때 눈물이 나는지 ㅋㅋ
안녕~~나의 차!!

달려라 야마나미YAMANAMI 하이웨이
올해만 3번째 떠나는 키타큐슈 여행...
항상 큐슈를 들어갈때는 당연히 인천-후쿠오카였는데...
이제는 자연스럽게 제주항공을 타고 인천-기타큐슈로 가게 되었습니다.
여행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항공비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떨어지면
더 이상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항공비 가격 검색을 할 필요도 없어지고
숙소와 현지 경비에 대한 예산이 조금 풍족해져서
예전보다는 좀 더 좋은 숙소를 선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숙소보다는 항공으로 줄어든 비용을 렌터카에 투자해보았습니다.
렌터카의 여행의 특징은 역시!!
대중교통의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맘 가는대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과
남들이 가지 못한 곳곳의 명소와 맛집을 갈 수 있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이번 여행은 기존의 여행 보다 2배의 시간을 소요해서 열심히 일정을 짜보았습니다^^
그럼 저와 함께 여행을 출발해볼까요~~~
앗 이런... 떠나는 날 비라니....
분명히 일기예보에는 날씨가 좋다고 했는데..
역시 기상예보는 믿으면 안돼 라고 외치면서 비행기를 탔습니다.
1시간 40분만 가면 도착하는 비행기..
항상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를 탈때면
맘에 안 드는 기내식으로 덮고 꿈나라로 향했지만...
제주항공에서는 초간편 삼각김밥을 제공!!
그리고 제주감귤 쥬스~
드디어 키타큐슈 공항 도착!!
1층 로비에서 니폰렌터카 카운터를 찾아 방문했습니다.
한국에서 사전에 예약하고 받은 렌터카 영업소를 보여줬더니.
영업소 직원이 친절하게 설명과 안내 책자를 건네 주네요.
영업소 직원이 오늘 저희가 빌린 차량이 밖에 대기 하고 있다고 해서
함께 나가 보았어요!!
오~ 나의 여행을 책임질 귀여운 차량!!
작고 아담한 것이 딱 내 스타일인데요!!
1,000CC 라고 해서 어떤 크기일까 했는데요
우리나라 마티즈 크기고 닛산의 아주 깨끗한 차량이 였습니다.
출발전에 도착할 유후인 료칸의 전화번호를 네비게이션에 입력 후
네비게이션의 안내를 받고 출발!!
여행TIP
네이게이션에서 유후인 전화를 번호를 입력하면
후쿠오카를 들려서 이동하는 고속도로로 네비가 안내를 하는데요 그럴 땐 이렇게 하세요!!
1. 네비게이션은 무시하고 10 국도를 타세요!!
2. 10번국도를 탄 뒤 네비게이션이 경로를 재탐색하면 그 길을 따라가세요.
이렇게 한시간 반을 달리니 벌써 유후인 IC에 도착했네요.
여기부터는 마을로 들어가기 때문에 안전 운전이 필수!!
서서히 옆에 사람이 있는지 차는 있는지 확인하고 운전 하셔야 하세요^^
렌터카를 타고 도착한 곳은 동화같은 마을 "유후인"
일본 여성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마을답게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로맨틱한 온천마을이예요~
K양의 동화같은 마을 유후인 여행기 보러가기>>
K양의 하룻밤의 사치"하스와"료칸 체험기>>
이제 본격적으로 야마나미 하이웨이를 달려볼까요~
코스는 일본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뽑히는
"야마나미 하이웨이"
이 곳에 왜 인기 코스냐면!!
바로 양 옆으로 웅대한 자연이 펼쳐 있고
중간 중간 볼거리가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야마나미 하이웨이를 달리기 위해서는
유후인 IC에서 벗어나 11번 국도를 타고 달리셔야 해요~
유후인 마을이 조그만하게 보이네요~
일본에서 운저을 할 때 가장 좋은 점은!!
차가 없다는 것!!
특히 고속도로에는 차가 없어서 일본 라디오를 크게 틀고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운전하는 것이 너무나 즐거워요~
유후인에서 아소까지
한가로운 길을 따라 가면
다이니믹한 길과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경치가 정말 맘까지 시원하게 합니다.
아소의 드넓은 고원을 좀더 즐기기 위해서
잠깐 승마 체험을 하기로 했습니다.
처음 타는 말이지만 너무나 순한 말 덕분에 쉽게 배울 수 있어요
말을 타고 아소 들판을 돌다보니,, 방금 전 차에서 본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승마 체험이 끝나고 나를 위해 수고한 말에게 먹을 주고
다음에 또 만날 것을 약속 하면서 다시 렌터카에 승차!!
이것도 운동이라고,.. 살살 배가 고파지네요~
렌터카 여행만의 혜택은!!
차로만 갈 수 있는 숨겨진 맛집을 찾아가는게 아닐까요?
아소 산속 깊은 곳에서 꼭 예약을 해야지만 갈 수 숨겨진 맛집
돈구리노모리노에키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이런 산 속에 레스토랑이라니....
주인 아주머니 혼자 기른 나물과 야채를 활용한 100% 유기농 레스토랑인데요
하루에 딱 1팀만 예약제로 운영한다고 하네요
마지막은 따뜻한 밥과 일본식 단고지루
단고지루란 우리나라 국과 비슷한데요
이 집에는 토란을 넣어서 구수하면서 단백맛을 살려 아주 맛있어요!!

그리고 이 집에 숨겨진 장소
바로 주인 아저씨가 특별 관리하는 지하 와인창고인데요
"신의 물방울"에서만 보던 고귀한 와인을 볼 수 있어요~
담에 또 올 것을 인사하면서 행복했던 2시간의 저녁 식사를 끝내고
우리는 유후인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 구로카와로 향했습니다.
시골 정취가 넘치는 인기 온천지" 구로카와"
산 속 깊은 곳에 위치한 구로카와는
대중교통을 갈려면 여간 불편한 점이 이만저만이 아닌 곳인데요
이렇게 렌터카만 있으면 쉽게 가실 수 있어요~
유후인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온 구로카와에
가장 인기 많다는 "야마미즈키"에서 온천욕을 즐기고
줄을 서야지 먹을 수 있다는 슈크림집으로 향했습니다.
주문 즉시 그 자리에서 크림를 넣어주는 슈크림은~
한 입 먹는 순간 은은한 바닐라 향과 바짝거리는 슈가 지금까지 먹어 본 슈크림 중 가장 최고였습니다.
이렇게 아침 일찍 출발해서 구로카와까지 즐기다보니... 벌써 4시가 넘었네요~
이제 오늘 숙박지인 키타큐슈로 이동해야 할 시간....
이제 1박2일동안 내 여행을 책임졌던 렌터카와 헤어질 시간이네요~
고쿠라 역에 바로 옆에 위치한 니폰렌터카 영업소에 차를 반납했습니다.
어치나 차를 반납할때 눈물이 나는지 ㅋㅋ
안녕~~나의 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