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7 11:10:16 - 글쓴이/장희정 - 큐슈

친절 서비스 만족도 1위 료칸 유후인 [산소 기리노 사토] 료칸 | 유후인



오늘 가 볼 곳은 동화 같은 마을 속에 자리 잡은
료칸 "산소 기리노 사토"이다~
주인 내외분이 직접 운영 하시기 때문에
송영 서비스가 어렵다니 이해하고 넘어가야 겠다.
료칸인데 나카이상이 없어서 서비스에 대해 조금 우려 할수도 있겠지만, 걱정 마시라~~!!

수 많은 일본 료칸 중에서 친철 서비스 만족도 1위 료칸에 당당하게 링크된 화려만 경력이 있다.
처음 들어서면 아기자기 하게 꾸며 놓은 작은 정원과
친절하게 맞이 하시는 주인 내외분의 인사를 받다보면
어느새 시골 할머니댁에 머무르는 듯한 따뜻한 느낌을 받게 된다.






그럼 이제 체크인을 해볼까나~
보통 료칸은 3시에 체크인을 하는게 통상이다.
늦어도 6시까지는 들어가야만 저녁식사 (가이세키요리)를 준비 할수 있기 때문이다.




산소 기리노 사토는 통상 일본 가정 집과 같은 구조로 되어 있다.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는데 화장실은 각각의 층에 공동으로 사용하는 불편함이 있다.
총 5개의 객실이 있는데 2명이 정원인 4실과 3명이 정원인 1실로 이루어져 있다.




전 객실(5개)에는 유후인의 상징 " 유후다케"가 보인다.
가끔 타이밍만 좋으면 기차가 지나는 진풍경도 볼 수 있다.






온천시설을 보면 실내탕이 남녀 각각 1개씩 그리고 노천탕이1개 있다.
이 노천탕의 경우 손님이 없을 때에는 가족탕으로 대여 가능하다.
주말의 경우는 1회 30분으로 제한 되어 있는데. 반복사용 가능하다.






1층의 식사처에서 풀 코스 요리 (가이세키요리)를 드실 수 있는데.
정원을 바라보며 편안한 마음으로 즐겨보자~~


여름에는 호바잎이라 불리는 커다란 나뭇잎을 깔고 유후인 명물 유자맛 된장으로 구운 소고기가,
겨울에는 오리전골이 메인요리로 나오며,
식전주(式前酒)와 디저트를 포함하여 10가지의 요리를 맛 볼 수 있다.





유후인 역에서 차로 10분 거리의 산소 기리노 사토는 택시비 900엔 정도(기본료)면 갈 수 있다.
언덕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택시를 추천하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서비스를 체험 하고 싶은 분에게 강력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