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6 15:24:25 - 글쓴이/장희정 - 큐슈

오다 하나무라 료칸 | 구로카와

료칸 하나무라 /旅館 はなむら/


구로카와 인근에 위치한 오다온천 마을.
그 곳에는 하나레(별채)로만 이루어진 꽃의 마을(하나무라)가 있다.
나만을 위한 료칸, 하나무라
약 4000평의 광대한 대지에 전 실 16실이 별채로 이루어진 인기 료칸 하나무라.
고급 료칸의 상징이 되고 있는 별채 스타일의 객실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전 객실에 도입하여
최대한 개인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하나무라는
전 객실에 온천이 구비되어 있어 편안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자연을 만끽하는 노천온천

또한 객실마다 있는 온천탕뿐만 아니라 노천온천과 동굴온천도 하나무라의 자랑이다.
노천온천과 동굴온천의 남녀 입구가 낮과 밤에 1번씩 바뀌기 때문에
체크인 후 입욕을 하고, 석식 후 또 한번 온천을 즐시면 양쪽의 탕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뜨거운 온기가 자욱하게 끼인 어둠 사이에, 부드러운 등불이 비치고 있는 동굴온천은
노천온천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눈과 입을 만족시키는 가이세키요리
조식과 함께 석식은 하나무라의 별관에 준비되어 있으며
하나무라는 음식을 담당하는 요리사가 5명일 정도로 요리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구마모토(熊本)지역에 신선한 재료들만을 엄선하여 5분의 요리사가 정성을 다하여
만든 요리들은 단순한 요리가 아닌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질 정도로
눈과 입을 한번에 만족시켜 줄것이다.






여유로운 커피 한 잔의 공간, 담화실
온천을 마치고 편안하게 쉬고 싶으신 분을 위하여 준비되어 있는 담화 실은
단순한 응접실이 아니라 자유롭게 관람 가능한 300여권의 책들과
향기로운 커피 그리고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료칸 이용객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새로운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장소로 이용 되고 있다.

오다 하나무라에서 잃어버렸던 자신만을 시간을 찾아보시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