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2008-10-30 19:07:10 - 글쓴이/장희정 - 큐슈 ![]()
구마모토 아소에서 3대째 운영 중인 <소잔쿄> 료칸 숙소탐방 | 아소
아소 소잔쿄
큐슈>구마모토>아소
자연스레 배어 나오는 역사와 전통
구마모토 아소에서 3대째 운영 중인 유서 깊은 료칸 <소잔쿄>
오늘 소개할 곳은 아소의 소잔쿄 료칸!!
개인적으로 직접 하룻밤을 묶고 만족도가 높았던 베스트 료칸 중 한 곳이다.
구마모토에 속한 아소는 큐슈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로
큐슈의 한가운데 위치한 아소는 수 십만년의 세월을 거쳐 생겨난
세계 최대규모의 칼데라다.
이런 아소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기 위해서는 아소 내에 숙박을 추천하는데
실제로 아소 내에 숙박지를 보면 좋은 숙박처를 찾기 어렵다.
그때 내가 발견한 이곳 소잔쿄는 아소의 매력을 더욱 더 느낄 수 있게 해준 곳이었다.
소잔쿄는 아소산 기슭의 우치노마키 온천가 중심에 자리잡은 전통 료칸이다.
근대 일본문학을 대표하는 여류 작가 요사노 아키코(1878~1942) 부부가
1932년에 묶었던 방이 그대로 남아 있을 만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객/실/소/개/
전 객실 다다미룸으로 룸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보통 8조로 정원과 밖이 보이는 곳에는 차를 마실수 있는 테이블로 배치되어 있다
도시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느긋하게 여행의 피로를 달래 줄 수 있는 한적함이 살아있어,
마치 시골집에 온 듯한 기분이 들게 한다.
숙박객에게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주머니로
안에는 목욕용품이 담겨 있어 따로 목욕용품을 갖고 오지 않아도 된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들어오면 우렁 각시가 왔다 간 듯
이불이 펼쳐져 있어 바로 편안하게 취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식/사/소/개/
아소 소잔쿄의 가이세키 요리의 특징은
아소의 특산물인 말고기 사시미가 나온다는 사실.
3색 모음 회
가츠오부시 조림회
시즌에 맞는 산나물로 만든 반찬
아소의 특산물 소고기 사시미와 연근에 겨자를 넣은 반찬
송이버섯으로 국물은 낸 스프
특재 다시 국물로 만든 우동나베
연근을 다져서 만든 경단
시즌에 맞는 재료로 만든 튀김, 이때는 버섯이 한창이 때라 버섯튀김
디저트는 두부푸딩
조식
간단한 일본식 가정식 아침 식사로 미소시루와 밥은 무제한 입니다.
/온/천/소/개/
료칸 땅 밑에서 솟아나는 49℃의 원천수를 찬물을 섞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100% 천연온천이 최대의 장점.
대여 가족탕과 족탕도 갖추어 있으며
특히 통나무를 옆으로 눕혀 그대로 속을 파내 만든 탕에
발을 담그고 오붓하게 둘러앉아 즐길 수 있는 족탕도 꼭 이용해 볼 것.
/위/치/소/개/
아소 역에서 차로 10분 소요
20명 이상 시 송영서비스 있음
무료 주차장 있음.
아소역에서 택시를 이용하시면 1000엔 정도 소요됩니다.
<와그잡YO의 료칸평> (5점 만점/4점)
소잔쿄는 우선 가격대비 아주 훌륭한 료칸이라고 생각한다.
평일 11,550엔이라 동급 여관들의 비교하여 시설도 아주 훌륭하며
가이세키 요리도 내용면에서 충실하다.
또한 일본의 유명 소설가인 아키코상의 이야기를 알고 간다면
더욱 여관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노천탕이 없다는 점이 이 료칸의 단점이지만
노송나무 가족탕과 이번에 새롭게 만든 가족탕으로
오히려 친구들이랑 가족들, 연인과 숙박을 할 때는 장점이 아닐까 싶다.
큐슈>구마모토>아소
자연스레 배어 나오는 역사와 전통
구마모토 아소에서 3대째 운영 중인 유서 깊은 료칸 <소잔쿄>
오늘 소개할 곳은 아소의 소잔쿄 료칸!!
개인적으로 직접 하룻밤을 묶고 만족도가 높았던 베스트 료칸 중 한 곳이다.
구마모토에 속한 아소는 큐슈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로
큐슈의 한가운데 위치한 아소는 수 십만년의 세월을 거쳐 생겨난
세계 최대규모의 칼데라다.
이런 아소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기 위해서는 아소 내에 숙박을 추천하는데
실제로 아소 내에 숙박지를 보면 좋은 숙박처를 찾기 어렵다.
그때 내가 발견한 이곳 소잔쿄는 아소의 매력을 더욱 더 느낄 수 있게 해준 곳이었다.
소잔쿄는 아소산 기슭의 우치노마키 온천가 중심에 자리잡은 전통 료칸이다.
근대 일본문학을 대표하는 여류 작가 요사노 아키코(1878~1942) 부부가
1932년에 묶었던 방이 그대로 남아 있을 만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객/실/소/개/
전 객실 다다미룸으로 룸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보통 8조로 정원과 밖이 보이는 곳에는 차를 마실수 있는 테이블로 배치되어 있다
도시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느긋하게 여행의 피로를 달래 줄 수 있는 한적함이 살아있어,
마치 시골집에 온 듯한 기분이 들게 한다.
숙박객에게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주머니로
안에는 목욕용품이 담겨 있어 따로 목욕용품을 갖고 오지 않아도 된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들어오면 우렁 각시가 왔다 간 듯
이불이 펼쳐져 있어 바로 편안하게 취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식/사/소/개/
아소 소잔쿄의 가이세키 요리의 특징은
아소의 특산물인 말고기 사시미가 나온다는 사실.
3색 모음 회
가츠오부시 조림회
시즌에 맞는 산나물로 만든 반찬
아소의 특산물 소고기 사시미와 연근에 겨자를 넣은 반찬
송이버섯으로 국물은 낸 스프
특재 다시 국물로 만든 우동나베
연근을 다져서 만든 경단
시즌에 맞는 재료로 만든 튀김, 이때는 버섯이 한창이 때라 버섯튀김
디저트는 두부푸딩
조식
간단한 일본식 가정식 아침 식사로 미소시루와 밥은 무제한 입니다.
/온/천/소/개/
료칸 땅 밑에서 솟아나는 49℃의 원천수를 찬물을 섞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100% 천연온천이 최대의 장점.
대여 가족탕과 족탕도 갖추어 있으며
특히 통나무를 옆으로 눕혀 그대로 속을 파내 만든 탕에
발을 담그고 오붓하게 둘러앉아 즐길 수 있는 족탕도 꼭 이용해 볼 것.
/위/치/소/개/
아소 역에서 차로 10분 소요
20명 이상 시 송영서비스 있음
무료 주차장 있음.
아소역에서 택시를 이용하시면 1000엔 정도 소요됩니다.
<와그잡YO의 료칸평> (5점 만점/4점)
소잔쿄는 우선 가격대비 아주 훌륭한 료칸이라고 생각한다.
평일 11,550엔이라 동급 여관들의 비교하여 시설도 아주 훌륭하며
가이세키 요리도 내용면에서 충실하다.
또한 일본의 유명 소설가인 아키코상의 이야기를 알고 간다면
더욱 여관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노천탕이 없다는 점이 이 료칸의 단점이지만
노송나무 가족탕과 이번에 새롭게 만든 가족탕으로
오히려 친구들이랑 가족들, 연인과 숙박을 할 때는 장점이 아닐까 싶다.









